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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 해전 영화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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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진주만처럼 되지 않는 Cheesy한 로맨스 이 말을 섞어 또 이상한 할리우드 영화가 될까봐 걱정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파일로트를 영웅화시키는 장면은 우연히 심장을 가렵게 했는데 (영웅은 영웅입니다, 특히 하나제의 손아귀에서 해방된 대힌민국의 입장에서는) 주인공들이 픽션 캐릭터였던 진주만과 달리 대체로 실사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었어요. 2시에 첫 8분 정도 것은 때때로 다양한 전투 장면을 넣고 싶다고 생각하면 전술/전략적인 설명은 간과된 곳이 있지만 전투 장면을 덱무는 자주 만들고 정말 박진감 넘치는 영화 욧슴니다. ​ 첫 940년대 이러한 국가들은 똥 푸고 똥 쵸팔고 있는 시대, 고런 전쟁을 한 저와 키코 대응하는 강대국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외롭 슴니다. 2첫세기 초의 최근 것을 곰곰이 훈계하고 보니, 당파 싸움에 피의 숙청에 숙청을 거쳐서 자멸하는 국가, 그리고 그 주변에서 부국 강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나라들을 보면서 혹시 첫 9세기 말 당시와 최근과 유사하다는 상념을 지울 수가 없옷슴니다.제가 예전에 미드웨이 해전에 대해 틀어왔던 동영상이 있었는데 미드웨이 해전 영화를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동영상을 꼭 한 번 보시고 영화를 보세요. 하나제 해군 기동부대 제독 입장에서 본 미드웨이 해전의 설명은 잘 되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d8_vO5zrjo


    ​ https://www.youtube.com/watch?v=l9laReRAY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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