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햄스터 자율 주행 SW 교육(엔트리 프로그래밍) 체험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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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살아가야 할 아이에게 조금 이그와잉마 도움이 될까 해서 신청한 경희대 햄스터 자율 주행 SW교육 태풍이 북상하면서 비가 오락가락했지만 가까운 거리에 있는 수원 캠퍼스였다에 가벼운 마소 음으로 교육장을 찾았지만 표지판에 따라서 찾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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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SW 교육은 한 번도 받은 적이 없어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자리에 앉아 교육을 기다리고 있다.사진을 다시 보니 아이 손 옆에 있던 작은 모형이 자율주행을 해야 하는 녀석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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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4가끔 사이의 교육 동안, 신랑과 함께, 기흥 롯데 아울렛에서 테테로울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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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룰 카페에서 맛있는 디저트와 함께 따뜻한 홍차를 즐겼다.티라미쉬도 딸기롤케이크도 맛있어! 그밖에 못먹은 디저트도 많지만 원산지가 Japan인게 많아서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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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급스러운 북 디자인의 베지룰 홍차가 아주 예쁘더라.선물하기에도 좋을것 같아! 홍차 사러 와야지!!~그러니까, 여기가 밀크티 맛집이라고 하는데, 비가 오는 한산한 날이니까, 따뜻한 홍차를 즐겼지만, 이번에는 차가운 밀크티를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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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교육 시간이 다 될 무렵 강의실 앞에서 기다리다 학생들 수강 표를 보니 sound....​ 4시간의 교육이 마지막과 인고 아이가 나 오고 있지만 어린 표정이 어둡다.​ 사실 소프트웨어 관련 학습이 아닌 아이였기에 낯선 이론의 4시간 수업이 조금 오료우오쯔 나보다.결말이 다른 아이들이 하는 것을 지켜봐야 했대... 아무래도 엔트리프로그래밍의 기초가 쌓인 아이들에게 더 즐거운 체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다음 수업은 기초를 다지고 나서 도전한다.경희대 학생들이 주관하는 무료 소프트 교육이 있으니 이와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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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교육을 마치고 과인해온 아기와 비오는 날 먹기 좋은 메뉴로 꼽은 포텐쌀소바를 푹 고아낸 육수에 왕갈비가 있는 프리미엄쌀소바도 꽃게향의 해물쌀소바도 정말 맛있었다.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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