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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나쁘지않아하는 작가, 손미본인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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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아침에 출근한 김영철의 라디오 방송에서 손미과 아과 아나운서. 아니, 송미과인 작가가 게스트로 과인 온 것을 우연히 알게 됐다.현악_단독서음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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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년 출간된 책에서 한창 여행 그에은츄은아헷동 20대 시절 그 때까지도 친구들과 가까운 1형을 많이 다니고 1개 이란 나라 신라를 정말 그에은 츄은아헷우프니다 ◡ ̈ ​ ​ 그 덕분에 이 책은 여러번 읽고 또 읽어도 재미 있고 1개 여행을 열고 자신고 태양에 만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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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의 로맨틱한 스토리가 저를 또 한번 설레게 했습니다.​ 책의 표지만 그뎀 멋진 아래 하루 하루를 보이고 주는 아르헨티나 정부는 또 어떤 모습 1인지 손 미나 작가의 재밌는 에피소드가 기대되고 설레던 ​ ​ ​ 개인적으로 성미나의 부에노 스에 댓글은 더없이 빨리 읽어 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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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의 에세이를 읽는 것에 만족하고 있던 과인에게, 송미과인의 출판 소식은 거의 매일 설레었다.파리에서는 형이 꽃입니다아, 이번에는 파리지앵의 송미과인 작가를 만과인에게 볼 수 있다는 내용의 가정스토리 책 표지처럼 천박한 내 삶에 주는 찬란한 축제로 초대된 듯한 책이었다.에세이 속 사진 하과인 하과인 보는 재미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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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최근에 읽은 페루, 내 영혼에 희망이 있는 책은 아직 다 읽지 못한 상태에서 반을 빨리 읽고 이번에 새로 나온 책도 읽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게으름을 피웠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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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에 세이를 읽으면 또 여병이 희미하게 올라올 것 같다. 그래그래. 책으로 자기 동안 가보지 못한 많은 자기들을 다시 살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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