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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 방콕 아속역 호텔 추천! 가성비 좋은 사차스 호텔 우노(Sacha's Hotel Uno)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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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에 가기 전 호텔 선정에서 정예기 개념이 많이 된 ㅠ_ㅜ방콕은 너무 호텔 물가가 싸서 국내 5~80만원대 5성급 호텔도 방콕에서는 오프 시즌에는 하나 0만원 후반 30만원 대면 충분히 잘 수 있는 정도? 그래도 혼자 1주 1정도 여행을 간다 때문에 예산에 한계가 있어 가성비 좋다고 소문 난(zzzz)호텔을 맞대고 위치+시설 좋은 곳에서 찾았더니 알게 된 사챠스호텔 우노&허 프렝도우에그젝티브·레지던스 호텔!사챠스호텔 우노(Sacha's Hotel Uno)은 자주 가던 카페에서 조 썰매 타고 후기를 발견하고"오오-" 하고 가 바로 역에서 걸어서 3-5분 터미널 2개의 쇼핑 몰 걸어서 3분!라는 문구에 바로 예약 진행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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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체크인 할 때 새벽 하나 시? 하나 시 반?+비+짐이 많아서 사진도 못 찍고 2일째 저녁 방콕 아속 역 호텔 사챠스호텔우ー노(Sacha's Hotel Uno)앞에서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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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2일째 낮에 글러브 택시를 기다리면서 찍어 본 방콕 아 저속 역 호텔사챠스호텔 우노(Sacha's Hotel Uno)로비 사진:D 깨끗하고 현대. 캐주얼? 하나였다 모던캐주얼은 조금 반대의 의미이긴하지만 ..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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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누가 방콕의 아속역 호텔 사챠스 호텔 우노(Sacha's Hotel Uno)에는 엘리베이터도 없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크지는 않지만 아주 튼튼하게 작동되는 엘리베이터가 있고~? 벽에는 푸미폰 왕의 장례식 하나전에 대한 안내문이 붙어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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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0월 이야기의 비수기 기준 지에쵸쯔의 좋은 방(조식 포함 X)이 조세+서비스료를 포함해서 5만원도 안 되는 것도 깨끗한 시설+편히 잠 자기를 바라는 사람들에 방콕 아시아 석 역 호텔사챠스호텔 우노(Sacha's Hotel Uno)을 권하고 싶다.그래도 더 싼 일반실(기본)은 많이 좁고 불편하다고 하며 두 사람이 묵으려면 꼭 제가 묵었던 방(프리미어)이 지에쵸쯔 쾌적하나?혼자 있어도 가장 지루한 디럭스에서 추천하고 싶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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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에 들어가서 찍어본 사진 옆에 엑스트라 매트리스가 하본으로(검은 소파에 보이는 것) 킹 사이즈 이상? 널찍한 침대와 양쪽에 협탁, 조명 침대 맞은편에는 데스크, 의자, 스탠드, TV, 기타 용품들이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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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박을 묵으면서 한번도 내보지 않았지만 삼성 TV도 있고 신기 포기:3에서 반가웠다.아래에 콘센트도 몇 개 있었고 USB 케이블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전원 콘센트도 있고 구석에 보이는 커피포트 옆에 또 콘센트가 몇 개 있어서 콘센트가 부족하다는 생각은 안 들었지만! 침대 근처에 콘센트가 없어서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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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 안내문(?)과 침대 옆에는 와이파이 비밀번호 안내문이 놓여 있었다.하지만 호텔 와이파이는 보통 느린 편이었습니다.음 _ ᅮ 한국의 인터넷 속도를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져요...터프후후후 ......그런데 이건 카페, 호텔, 식품점 어딜가나 거의 이런것 같다. 단지 [유심상곳]에서 휴대폰만이 폭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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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래서 방콕아속역호텔 사챠스호텔 우노(Sacha's Hotel Uno)는 정말로 마음에 들어.와플재질이라 뭔가 실크가 나쁘지 않았다면 더욱더 뽀송뽀송하고 편안한 느낌! 옷장은 욕실과 방 양쪽에서 열리는 구조여서 좀 신기했을거야 ᄒᄒ 방쪽에서 옷장은 전면거울이라 나쁘지 않기전에 한번씩 외모를 정리하는데 편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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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굉장히 크고 깨끗해서 마음에 드는 방콕 아속역 호텔 사챠스 호텔 우노(Sacha's Hotel Uno) 욕실 겸 화장실! 확대경, 드라이기도 비치되어 있고, 드라이기 아래에는 콘센트가 있어서 예를 들면 따로 가지고 온 드라이기도 사용하기 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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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지만, 정담 정담 정담.한 3명이 들어가도 여유 있을 정도로 크고 신기한 소리.욕조는 없었지만, 특별히 사용하지 않은 것 같기에 상관없었고, 샤워 밑의 그 턱? 넓고 욕실 용품이 놓아두기 쉬웠다.그런데 저기에 물이 새서 고여있는지, 저 턱 부분에 물이 차서 좀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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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아속역 호텔 사차스 호텔 우노(Sacha's Hotel Uno)의 어메니티.냄새는 고소한 편이었지만 본인은 내 것으로 특별히 쓰지 않았다.아, 샤워캡은 사용했어.사용한 수건이 자신의 어메니티는 즉시 채워주어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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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 수건 큰 것 2가지 기본 수건 2개, 핸드 타올 2개, 발수 건 1개로 지급(?) 하고 주는 수건이 많아서 너무 멩죠크을 느낀 기억이 있다.마지막 날은 오통쵸쯘가 쓴 수건을 채우지 말고 놨으니까"뭐야?" 싶었던 것에 여분의 수건이 있어 다행이었다 소리!리셉션의 직원들도 함께 운영하는 레스토랑(겸 바.)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이용하는 내내 아주 만족한 방콕 아시아 석 역 호텔사챠스호텔 우노(Sacha's Hotel Uno)!첫단, 방콕 BTS, MRT가 다 지그왈지는 아속욕으로 3-5분 거리, 터미널 21쇼핑 몰에서 3분의 거리라는 점에서 치에그롬으로 만족할(위치)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한 시설도 너무 죠쯔앗 저 나~풀이 없는 것이 아쉬웠지만 방콕 쵸소움 사람은 쇼핑하거나 구경하러 호텔 수영장 이용하는 것이 때때로도 거의 없으니 온리 쇼핑!위치. 저렴한 가격! 의견으로 한다면 방콕 아속역 호텔 사챠스 호텔 우노(Sacha's Hotel Uno)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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