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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드라마] DC 타이탄(Titans, 2018) 시즌1 후기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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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타이탄 시즌 하나를 다 봤다. 하루에 5개/6개씩 자신 무엇을 보게 됐다.일단 본인의 DC지식을 말하자면... sound... 영화본인, 온건한 건 다 보았지만 만화책인, 다른 드라마 시리즈는 거의 안 본 거나 다름없다. 최근까지 DC드라마시리즈가 정말 많이 본인이 왔던 'sound'에도 스킵했었는데 이번 DC타이탄만큼은 정말 방영전부터 너희들 보고 싶었다.넷플릭스에 오른다고 했을때 정말 손꼽아 기다렸어. ​ 이유는 간단하다 제가 DC코믹스에서 제1 나쁘지 않은 캐릭터가 본인이 투 윈 이키 때문이었다 딕 그레이슨... 사실 넷플릭스에 오지 않는 소견이었다면 블루레이까지 소장할 의향까지 있었다. 다 보고 소감을 말하면 꽤 본인도 재미있게 봤다. 내가 소견한 것보다 너희들이 잘 선택됐어. 디시코믹스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면 추천! 이걸 보니 나는 다른 디시드라마도 보고 싶어졌다.다만 문제점이 있다면 드라마가 불친절하게 느껴졌다. 이런 영웅 드라마를 보면 가장 중요한 점은 그래서 쟤 이름은 뭐고 쟤는 어떤 능력을 갖고 있나이다.이것들을 알기위해서는 드라마를 꽤 봐야 안다. 어벤져스를 보면 어벤져스 멤버들끼리 애기 암만이나 헐크, 캡틴아메리카 등을 할 것 없이 호명하듯 요기서도 서로 이름을 부르게 된다. 근데... 얘네들은 어벤져스급이 아니라서 활약이 잘 안 보여서 자연스럽게 이 캐릭터의 활동명(?)은 알아듣기 힘들다. 파워레인저가 아닌 이상 평소 활동명이 아닌 딕, 레이첼, 가필드 이렇게 부르니 그래서 쟤는 뭐하는 거야 이런 걸 참지 못하는 사람은 미리 예습을 해 볼 것을 권한다. 예습이라는 것은 요기 본인 오는 캐릭터들에 대한 설정이 본인의 능력을 미리 알아가는 것. 로빈(딕 그레이슨, 제이슨 토드), 스타파이어, 레이븐, 비스트보이, 호크, 도브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아보자.이런 답답한 귀추가 있다면 당연히 보면서 하차해야 한다.그런데 왜 본인은 이 드라마를 놓치지 못하고 2일에 다 보았는가.그것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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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딕 그레이슨......딕 그레이슨......저는 이 드라마를 보고 이것이 제가 정말 행복할 때 웃는 것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딕 그레이슨이 나올 때마다 너희들의 설레임, 행복해지고 안 나올 땐 언제 나오는지 설。다.그랬다. 나는 바보였다. 아니, 분명히 저 배우는<캐리비안의 해적 5>에서도 나오고,<이에키레피셍토>에서도 나오고,<더 내용>에서도 봤는데 왜 그때는 별 느낌이 없었는지 모른다.넷플렛스는 진짜 말 못해. 요전엔 보디가드로 리차드 마돈의 밑바닥으로 나를 밀어 넣었지만 이번에는 타이탄이야.(최근 소우이교은 보면, 디즈니 프린세스 실사 영화들의 왕자들이 모두 1같이 제 취향 같다)정말 딕·그레이슨이 너희의 떡이었던 것이다. 착하고 친절하지만 가차없이 성격이 좋지만, 어떻게 하면 죽기 직전까지 때리는 성격을 가진 그런 딕 그레이슨을 보여준 것 같다. 다만 이 드라마에서 딕 그레이슨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단계에서 보여주는 불안감 등이 있어 민감해 보이지만 또 착한 아이. 어떻게 글을 쓰면서 연예인이 될지 모르겠다.재미있는 것은 여기 나오는 거의 모든 여자 캐릭터와 러브라인이 얽히는 것. 근데 또 캐릭터마다 걔랑 잤어? 아, 맞다. 이런 식으로 해서 좀 당황했어. 할리우드 쿨 내에 코가 뚫릴 정도다.쵸은이에키 어지럽고 시즌 2을 빨리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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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 드라마의 액션은 정스토리 예술이었다. 캐릭터들이 능력을 사용하는 장면도 정 스토리가 멋있고(특히 레이븐!) 액션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특히 마지막 시즌 액션 장면은 정 스토리의 인상 깊었다.약간 의견상 <스타워즈 로그원>의 마지막 의견. 아니, 화살주의 사람이면 뭐해?예술적으로 숨만 붙여놓는데. 청불이니까 매번 피를 뿜어내거나 모르는 장면은 없는데 '짝짝이면' 보여주기도 하고.이 모든 액션 장면 가운데는 딕 그레이슨이 있었고 정담을 좋아했다.​ 드라마 한편 한편 기승전결보다는 넓게 보면 5 6개까지의 기승전결 한 시즌까지의 기승전결을 기대해야 할 것이다.사실 시즌 1번 오링이메하게'결'없이 끝 나쁘지 않아서 시즌 2이 절실한 정세였다 호흡이 길어져이유 중 1프지앙아은 통수로 통수로 통수를 생각하기 때문.화면이 어두워서 밝기를 조절해야 하는데 스토리도 거기에 맞춰 다 너무 높다.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지구를/우주를 구하자 같은 저스티스 리그에 나쁘지 않다, 어벤져스의 의견이 아니라 먼저 이 아이들은 자신의 정체성은 제쳐두고 자기 이름도 모르는 불안정하고 우울한 아이들도 있기 때문에 정스토리가 강함에도 불구하고 서로 도와주기 힘들다.답답할 수도 있지만 거기에 딕 그레이슨이 있어서 불쌍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봤다.그래도 제목이 타이탄인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다소 짐작이 간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더욱 안타까울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으면 어이없다.나쁘지 않네~ 이토윙도 기대할 수 있지만 제이슨 토드도 함께 행복해질 루트는 없지...정스토리, 오랜만에 정주한 드라마였지만, 확실히 느꼈던, 끝나지 않는 드라마는 건드리는 게 아니야. 시즌 1으로 건드리는 것을 되다니...왕좌의 게이입니다. 달음에 첫 시즌 1에서 함께 달리는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 아, 그래서 재밌는게 이게 국어 더빙판에 지원되는거야? 넷플릭스가 국어 더빙을 지원한다고?? 아니 이렇게 친절한 한국의 지사는 너희 무수해서 낯설어. 더빙판이라도 가끔 나쁘지않으면 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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