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단스토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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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2.0일. 02에 SBS에서 방영된 직장인의 초한 전쟁이라는 드라마를 알고 있는 저요?제목:너희로 직장인들을 초한지 캐릭터의 비유해서 웃기면서도 슬픈 그런 드라마였어요 저는 특히 여배우 정려원씨의 질타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드라마를 보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요. 가수 JOO님의 호소성 높은 나무 sound와 슬픈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더해져 감성을 울리는 곡 같아요!! 이별 후에 상대방에게 기대하게 되어버렸어요. 그건 아마 헤어진게 아니라 아직 상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거겠지.사랑하지 않아서 이별은 하다보면 가끔 떠오르는 추억일 뿐이겠지만요.사랑해도 이별은 하면 기다림과 기대의 4어제의 것입니다. 하하하(영심이 감수성 폭발) 기다렸어 나는 잠들 때마다 연락이 오길 기도했어힘들었지만 참을 수 있었어 애써 웃으면서 하루를 보냈거든기대 했었어 너한테 연락왔을때 과인이 울어버렸어날 잊지 않은 것 같아 다시 이별이란 이 말너에게서는 이별을 이렇게 말했구나.너희들의 무과인 통기대 때문에 아픈거야항상 그랬어 ᄏᄏᄏ헤어진 후에도 기다렸다.언제부턴가 겁이 나네 떠난다고 했을때 과인 울어버렸어내가 다 잘못한 것 같아서 또 기대했던 나에게 너는 이별을 이렇게 말했어.너의 무과인 슬프다 기대해서 더 슬프다 라고 말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