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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에 혹, 갑상선만큼 신경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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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비인후과 마스터 조우진입니다. 거의 매일 글이 짧지는 않지만 심혈을 기울여 목에 관한 제 진료 경험을 요약해 작성했습니다. 조금음순으로이야기하고자하고필요한부분만하나먼저읽어도괜찮습니다.



    목구멍에서 나이가 드는 상황은 누구에게든 본인 당혹스럽습니다. 당연히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게 됩니다만, 급한 감정에 우선 인터넷에서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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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한번 찾아봤어요. 그런데 당신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어요. 내가 목에 만약만 취급 전문 클리닉에 진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5-6년 전까지는 목에 혹시울 다루겠다는 병원이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정예기의 많은 병원이 그 사이에 생겼다는 사실에 한번 놀라고 대부분의 병원이 목에 혹시갑상선이라는 공식에서 목에 혹이 있으면 갑상샘의 이상을 실험해야 한다고 강조만 하는 것에 정예함에 놀랐어요.​


    갑상선은 목의 전방에 위치하며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중요한 장기이다. 우리 자신들에게 특히 갑상선과 관련된 질환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갑상선암, 갑상선 결절, 갑상선 선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 다양한 갑상선 질환이 있습니다. ​​


    만지는 목에 혹 위치가 목의 앞쪽이라면 갑상선에 혹이 있을 것으로 의심됩니다. 갑상선에 응어리가 생겼다고 해서 갑상선암을 의심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갑상선 암으로 진단되는 경우는 크기가 2cm미만의 경우는 더욱 슴니다. 즉 건드리지 않는 갑상선암이 더 많다는 뜻이다. 갑상선에 혹이 닿는 경우는 오히려 갑상샘류(낭종), 큰 양성갑상선결절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혹이 아닌 갑상선염증으로 인해 모두 갑상선이 커진 미만성 갑상샘 질환으로 진단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겁먹을 것 없이 의사의 진료를 우선 받는 것이 중요하다.​


    갑상선을 꼼꼼히 보는 검사에는 갑상선 초 sound파와 갑상선 기능 검사(혈액 검사)가 있습니다. 갑상선 초 sound파에서는 갑상선 결절(예를 들어 갑상선 염증의 유무를 판별하고 갑상선 기능 검사에서는 갑상선 호르몬의 상태를 파악합니다. 갑상선 결절이 있는 경우에는 크기와 모양에 따라 조직검사(세포검사) 유무를 결정하고 초sound파를 보면서 정밀하게 조직검사를 추가로 실시합니다. 갑상선 기능 검사에서 호르몬 문제가 있으면 적절한 투약 치료를 통해 갑상선 호르몬의 상태를 조절하고 관리합니다.​


    접촉하는 덩어리가 갑상선 결절로 확인되면 초음파의 생각에 의해 조직검사에 해당 덩어리가 양성인지 악성인지를 파악하고 수술로 제거해야 하는지 경과를 지켜볼지 결정합니다. 암이 아닌 양성갑상선 결절은 혹이 커져 불쾌하면 갑상선 고주파 치료, 알코올 경화술 등을 실시하여 혹의 크기를 피부 절개 없이 줄이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미세침 검사>갑상선 초sound파 검사에서 의심이 있는 경우 암 여부를 확인하고 치료방침을 정하기 위해 초sound파를 보면서 정밀하게 만약의 세포를 채취하는 중요한 검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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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 고주파 열치료술(절제술)] 갑상선 결절이 크고 외형상 불쾌감 등을 유발할 때 특수한 전극을 삽입하여 예를 들면 선택적으로 줄여서 증상을 호전시키는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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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 고주파 치료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은 향후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에 들어간 이유를 지금 스토리를 쓰고 싶습니다. 앞서 언급한 갑상선도 중요하지만 목에는 이하선, 턱밑샘과 같은 침샘, 성소음을 다소 음침해지는 후두, 경동맥과 같은 주요 혈관, 면역을 다소 음침하게 하는 림프선(림프절) 등 매우 다양한 장기들이 있습니다. 수많은 장기 가운데 갑상선은 하과인에 불과하다. 갑상선에 관련된 환자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목에 나이가 만졌을 때 갑상선 이외의 장기인 임파선, 타액선 등이 원인인 경우도 스토리가 많습니다. 실제로 내가 진료하는 환자의 절반 이상이 갑상선이 아닌 다른 부위에 노화가 생겨 내원한 사람들이다.


    <입니다 파선경부 전이암> 목에 혹이 생기면 갑상선이기 때문입니다.파선인지 전문의의 진찰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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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내가 대한 이비인후과 학회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목 진료를 위해서 초음파를 하는 이유의 제일 큰 이유로 목 옆에 비유가 언급한 증상이었습니다. 목 옆에 나이가 닿는 것은 위치상으로 갑상선보다 임파선과 같은 다른 장기의 이상이 의심됩니다. 즉, 만지는 목에 노화의 원인이 갑상선이 아닌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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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프절과도 같은 스토리입니다.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 림프구가 나도는 림프관 곳곳에 정류장처럼 임파선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 몸의 3분의 한 정도의 임파선이 목에 위치한다. 외부 물질(호흡, 음식, 접촉 등)이 유입되는 가장 중요한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목은 피부가 얇기 때문에 피부 아래의 임파선이 조금 커져도 잘 만질 수 있고 면역과 관련된 반응이 활발히 진행되므로 다양한 임파선 질환이 생성된다.​


    이 여러 파선의 병도, 갑상선과 거의 똑같이 2종류로 나뉩니다. 염증성 질환(Inflammation)인 다파선염(림프절염)과 종양성 질환(Neoplasm). 염증성 질환은 스트리당신로이 다파선에 염증이 발생한 상태로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결핵 등의 균의 유입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과 몸 내부의 면역 이상으로 발생하는 면역질환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면역 질환의 대표적인 것으로, 젊은 여성에게 특히 많은 기쿠치병이 있습니다. 종양성 질환은 가장 무섭고 걱정되는 상태이며 갑상선, 후두, 편도, 비인두 등 여러 목의 장기에 암이 발생하며, 이다파선으로 전이된 상태의 경부 전이암과 이다파선 자체에 발생한 악성 림프종이 대표적인 이다파선 종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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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다파선에 발생한 질환은 염증 또는 종양인지 진단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의사가 직접 진찰하여 목 앞쪽에 귓바퀴샘이 붓는 이상이 없는지 후두내시경 검사를 실시하고, 귓바퀴샘을 비롯한 목 전체를 확인하는 경부초음파검사를 실시합니다. 이 다파선의 크기, 형상, 위치 등을 고려하여 이 다파선의 조직 검사를 할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전신 감염 상태, 백혈구, 면역 수치 등을 확인하기 위해 혈액 검사도 실시합니다. 이 다파선염의 경우 적절한 약물치료와 경과를 관찰하며 다파선암의 경우 수술이 자신의 항암치료 등 전문적인 전신치료가 필요합니다.


    침샘은 이하선(밑샘), 턱밑선(턱밑샘), 설하선(설하선)이 크게 양쪽에 위치하고 입안에 작은 소타액선이 위치합니다. 귀에 나이가 닿아 육이하선을, 턱 밑에는 노화가 닿아, 육오하선을 모두 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갑상선은 목의 앞쪽에 있고, 귀 밑이나 턱 아래에 나이가 닿는 것과는 관련성이 약간 낮습니다.


    대표적인 침샘 질환은 침샘염, 타석증, 점액종, 침샘종양, 침샘암 등이 있습니다. 특별히 원인이 없고, 침샘이 비대한 상태인 경우도 있습니다. 세균이 자신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인 타액선염은 적절한 약물치료를 하고, 셰그렌 증후군과 함께 전신적인 면역상태에서 유발된 자탈역성 타액선염은 류머티스 내과, 안과, 치과 등의 협진을 통해 관리해야 합니다. 타액이 오랫동안 굳어 돌을 만든 것을 타석이라고 하며, 타석이 타액이 자신 오는 관을 막으로 하여 해당 타액선이 붓는 질환이 타석증입니다. 타석증은 식사 시에 침샘 부위가 부어 타석을 제거하는 수술로 치료를 실시합니다. 점액종은 타액이 새어 나와 혹을 만들고 있습니다. ​


    침샘에 발발하는 예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침샘종양이다.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암)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고, 천천히 자라는 경우가 많고, 초기에는 발견하기 어렵고, 어느 날 갑자기 노화가 딱딱하게 닿아 발견되는 환자가 많습니다. 귀 밑이나 턱 밑의 한쪽만 유독 만지는 듯한 노화가 있으면 초음파 검사로 확인을 받는 것이 조기에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초음파, CT 검사로 침샘 종양이 의심되는 경우는 조직 검사로 확인이 정확하게 필요합니다. 종양으로 확인된 경우 수술로 제거하고 최종 진단을 받습니다. ​


    저와 저희 병원 코코로석 원장이 몇 년 전부터 이러한 목에 설령, 갑상선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저희 블로그, 유튜브 등에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병원에 빨리 꼭 가라는 협박을 하기보다는 실제로 환자가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싣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단에 놓아둔 링크를 참고하세요. 물론 목에 설령이 있어 진료가 필요하다면 직접 진찰할 때 뵙겠습니다.​


    다음의 글을 적에 자세히 설명을 해놓옷슴니다.https://blog.naver.com/simjsmc/220958023일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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