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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단일기 34일] 추운 이유, 갑상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3. 21:10

    1. 낮 공복 체중 56.5kg어제 오늘의 변소 성공! 란란 2.1에서 잠 한번도 안 깨고 푹~ 잤다!3. 나는 고지방식을 하고 있는데 왜 추울까? 열뿜은 도대체 언제야?어제 발레 가는 길, 너무 추웠는데 발레 선생님, 다같이 발레 수업들은 분들이 춥고 덥다고.."0_0;;"갑상선 기능이 떨어지고 신체의 난로가 동네에 생겼는지도 모른다고. 검사한 브와야겟의 소리(울음)4. 무기력, 과민, 느낌 업 다운 큰 히트, 오늘 정 이야기 느낌이 좋은데 1이 있어 최고의 기술을 내고 싶어서 극도로 예민하게 되기도 하고 다리가 면이 된 것처럼 무기력도 했습니다.


    34일째 20일 8.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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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모닝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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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1:07(19가끔 단식 후)컵 몇조각 냉이, 들깨 깻잎 무침과 오리 루리(아보카도, 토마토, 레몬 즙, 소금, 후추)그린 올리브, 고무 비 굴 버터 쨍쨍-호르몬, 비, 주꾸미(낙고프세 대신 츄고프세)허벅지에 힘이 하그와잉도 없이 물 받은 솜 이불처럼 무겁다.열이 솟은 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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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닙스,카카오빈,아몬드,호두영양제:고려은단비타민C,마그네슘,루테인,비타민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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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3:30(치과에 가기 전에 간식)크림 치즈 슬라이스 아몬드 키토팡 반 개(아몬드+코코넛)허벅지에 힘이 하나도 없어서 크림 치즈에 핑크 맛소금 도우룩도우룩하고 키토팡 반개에 아몬드 걸고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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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6:30~7:하나 0톤, 삼겹살, 통목살, 카부리 원숭이 반찬에 들어가고 친정과 오랜만에 만 나쁘지 않아서#마포 장남의 식품점#요쟈크쵸은 장남의 식품점 고고 각종 반찬과 삼겹살, 목살, 카부리 원숭이(#도우은심돗살)욜도욱도 먹은 가브리잘의 육즙은 잊혀지지 않아...☆ ★


    자기 전의 전돌 쿠르 1숟가락, MCT오하나 1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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